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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인터라켄

밍우 2018. 3. 25. 14:38

[ 스위스 인터라켄 ] 유럽여행

유럽여행 3일차 인터라켄(스위스) 융프라우를 보기위해 여기에 왔다. 하지만 그보다 주변 경관이 너무 멋져서 만족했던 여행이었다.

다만, 인터라켄 웨스트에 숙소를 잡고 다시 인터라켄 오스트로 이동을해야 했다는... 융프라우는 인터라켄 오스트역에서 출발한다.

 

1)인터라켄(스위스) 

  인터라켄으로 고고 (역시 기차는 1등석이 좋다)

 

 

2)인터라켄 웨스트

  숙소로 가는길이 예술이다. 잔잔한 호수?에 알프스 산에 멋지다.

 

 

 - 가는길이 그림이다. 멋진 나무에 강에 융프라우를 가지말까라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다.

 

 

  - 정말 깨끗한 강과 알프스산 그리고 나무, 깨끗한 공기

 

 

  - 인터라켄 오스트역에서 융프라우행 열차를 예매하고 당연히 걸어서는 못올라간다. 기다리는 시간.

 

 

  - 기차타고 올라가다보면 절경이 나온다.. 엄청난 풍광에 우리는 모두 창밖만 보았다. 융프라우로 오르는 경로는 여러루트가 있지만 우리는 융프라우만 보고 내려왔다.

 

 

 - 사진을 찍을 수 없다. 바람도 불고 너무 춥고 그래도 안에서라도 이렇게 한장(한국사람은 컵라면이 공짜다)

 

 

  - 정말로 엄청나게 추웠다.

 

 

  - 다음 일정은 루체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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